▹ 갑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111개
- 서양갑 : (1)조선 광해군 때의 사람(?~1613). 서자(庶子)임을 한탄하여 강변 칠우를 자처하다가, 조령(鳥嶺)에서 상인을 살해한 죄로 문초를 받자, 김제남 등과 역모를 꾸며 영창 대군을 옹립하려 했다고 허위 진술을 하여 계축옥사를 일으켰다.
- 유엽갑 : (1)갑옷의 하나. 대략 두 치 평방의 쇠로 만든 비늘 모양의 조각에 검은 칠을 하고 검은 녹비(鹿皮)로 얽어서 만들었다.
- 담뱃갑 : (1)담배를 담아 두는 작은 갑. 또는 담배를 포장한 갑.
- 류엽갑 : (1)‘유엽갑’의 북한어.
- 장기갑 : (1)경상북도 동해안 끝에 영일만을 이루면서 바다에 뻗쳐 있는 갑(岬). 연안 일대는 좋은 어장이다.
- 다항갑 : (1)‘성냥갑’의 방언
- 엽아갑 : (1)조선 시대에, 군인이 입던 갑옷의 하나. 쇠나 가죽 조각을 가죽끈으로 이어 만들었다.
- 장지갑 : (1)지폐를 펴서 넣을 수 있을 만큼 길이가 긴 지갑.
- 내화갑 : (1)그릇을 구울 때 사용하는 용기. 불에 잘 견디는 흙으로 만들며, 그릇이 불순물이나 불꽃에 직접 닿지 않게 하기 위하여 사용한다.
- 키 지갑 : (1)여러 개의 열쇠를 모아 둘 수 있도록 작은 열쇠고리를 가지런히 모아 놓은, 작은 지갑 형태의 물건.
- 박노갑 : (1)소설가(1905~1951). 호는 도촌(島村). 1933년에 단편 <아해>를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. 도시인의 일상적 생활을 즐겨 다루었으며, 작품에 <공상기>ㆍ<삼인행(三人行)> 따위가 있다.
- 모장갑 : (1)털실로 짠 장갑. (2)털을 넣어 만든 장갑.
- 정동갑 : (1)나이가 꼭 같음.
- 앞수갑 : (1)손을 앞으로 모아 채운 수갑.
- 상상갑 : (1)조선 시대 군복의 부속품. 갑옷의 일부로 골반을 보호하기 위하여 두른다.
- 흐들갑 : (1)너무 가벼운 태도로 소란하게 떠벌리는 것.
- 중지갑 : (1)길지도 짧지도 않은 중간 길이의 지갑.
- 뒤수갑 : (1)‘뒷수갑’의 북한어.
- 일회갑 : (1)‘환갑’의 북한어.
- 나잇갑 : (1)‘나잇값’의 방언
- 케미 갑 : (1)매우 잘 어울림.
- 석지갑 : (1)돌나물과에 속하는 돌나물의 생약명.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, 소종, 해독에 효능이 있어 인후종통, 간염, 창종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.
- 엄심갑 : (1)가슴을 가리는 갑옷.
- 대모갑 : (1)대모의 등과 배를 싸고 있는 껍데기. 주로 장식품이나 공예품을 만드는 데에 쓴다.
- 한동갑 : (1)육십갑자가 같다는 뜻으로, 같은 나이를 이르는 말. 또는 나이가 같은 사람.
- 경변갑 : (1)쇠미늘과 쇠고리를 엮어 만든 갑옷. 가슴과 등에는 철판을 대고, 팔과 다리는 쇠고리를 엮어 만들었다. 조선 이외에 일본, 인도, 터키, 러시아에서도 사용되었다.
- 돈지갑 : (1)주로 돈을 넣고 다니는 지갑.
- 쌍문갑 : (1)두 개를 짝으로 맞춘 문갑.
- 보신갑 : (1)예전에,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입던 갑옷.
- 피 칠갑 : (1)온몸이 피로 범벅이 되어 있는 모습.
- 동상갑 : (1)입동이 지나고 처음 돌아오는 갑자일(甲子日). 이날 비가 오면 소와 양이 얼어 죽는다고 한다.
- 실장갑 : (1)실로 결어 만든 장갑.
- 중원갑 : (1)음양설(陰陽說)에서, 시대 변화의 큰 단위로 잡는 세 묶음의 육십갑자(六十甲子) 가운데 둘째 육십갑자의 60년. 한 시대가 왕성하게 지속하는 단계로 본다.
- 하원갑 : (1)음양설에서, 시대 변화의 큰 단위로 잡는 세 묶음의 육십갑자 가운데 세 번째 육십갑자의 60년. 한 시대가 차차 쇠약해지는 단계로 본다. (2)천도교에서, 운이 다하여 망하여 가는 시대를 이르는 말.
- 말휘갑 : (1)이리저리 말을 잘 둘러맞추는 일.
- 분필갑 : (1)분필을 담는 작은 종이 상자.
- 김영갑 : (1)사진작가(1957~2005). 2005년 3월 세종 문화 회관에서 이어도를 주제로 연 마지막 개인전까지 총 17회의 개인전을 열었다. 사진집으로 ≪마라도≫, ≪구름이 내게 가져다준 행복≫ 등이 있고, 사진 수필로 ≪그 섬에 내가 있었네≫를 출간하였다. 2003년에 이명동 사진상 특별상을 받았다.
- 흘칠갑 : (1)‘흙투성이’의 방언
- 성낭갑 : (1)‘성냥갑’의 방언
- 수욼갑 : (1)‘술값’의 옛말.
- 해동갑 : (1)해가 질 때까지의 동안. (2)어떤 일을 해 질 무렵까지 계속함.
- 권총갑 : (1)‘권총집’의 북한어.
- 용린갑 : (1)용의 비늘 모양으로 미늘을 달아 만든 갑옷.
- 년동갑 : (1)‘동갑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연동갑’이다.
- 목장갑 : (1)면실로 짠 장갑.
- 김제갑 : (1)조선 중기의 문신(1525~1592). 자는 순초(順初). 호는 의재(毅齋). 임진왜란 때에 원주 목사로서 관병과 의병을 이끌고 왜군과 싸우다 전사하였다.
- 반지갑 : (1)반으로 접어지는 지갑.
- 담배갑 : (1)‘담뱃갑’의 북한어.
- 사롱갑 : (1)임금이 타는 말의 안장 뒤에 걸어 매어 잡다한 물건을 넣는 긴 주머니.
- 덧장갑 : (1)장갑 위에 겹쳐 끼는 장갑. 추위를 막거나 일부 기능을 추가하기 위하여 사용한다.
- 호들갑 : (1)경망스럽고 야단스러운 말이나 행동.
- 오유갑 : (1)기름종이에 검은 칠을 하여 만든 갑옷.
- 양당갑 : (1)중국 남북조 시대에 입었던 조끼 형태의 갑옷. 앞면과 뒷면을 가죽끈으로 연결하여 어깨에 걸고, 허리 부분에 띠를 매어 고정하였다.
- 문짜갑 : (1)‘문틈’의 방언
- 면장갑 : (1)면실로 짠 장갑.
- 하상갑 : (1)입하(立夏) 뒤에 처음으로 드는 갑자일(甲子日). 이날 비가 오면 큰 장마가 진다고 한다.
- 슈퍼 갑 : (1)계약 관계에서, 상대방에 비하여 대단히 우월한 지위에 있는 계약자.
- 수훈 갑 : (1)훈장을 받을 만한 인재.
- 정선갑 : (1)중국의 의사(1617~1686).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 있던 봉림 대군이 1645년에 돌아올 때 귀화한 아홉 명의 의사 가운데 한 사람으로, 귀화하여 낭야 정씨(琅玡鄭氏)의 시조가 되었다. 경기도 가평군 하면 대보리에 있는 조종암 대통묘(朝宗巖大統廟)에 배향되었다.
- 손지갑 : (1)돈이나 은행 카드 따위를 넣어 손에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지갑.
- 목면갑 : (1)조선 시대 군인이 입던 갑옷의 하나. 면이나 솜을 여러 겹 겹쳐 만들었다.
- 십동갑 : (1)열 곱.
- 수지갑 : (1)손가락 끝에 붙어 있는 딱딱하고 얇은 조각. 손가락 끝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.
- 성냥갑 : (1)성냥개비를 넣는 갑. 측면에 유리 가루, 규사, 규조토 따위가 발리어 있어서 성냥개비로 그으면 불이 일어난다.
- 우유갑 : (1)우유를 담아 두는 갑.
- 안경갑 : (1)‘안경집’의 북한어.
- 궐련갑 : (1)궐련을 넣어 봉한 종이 갑. (2)궐련을 넣어서 몸에 지닐 수 있도록 상자처럼 만든 갑.
- 조병갑 : (1)조선 고종 때의 탐관(?~?). 고종 29년(1892) 고부 군수로 부임하여 만석보(萬石洑)를 증축하면서 임금을 주지 않았으며, 부친의 비각을 세운다는 명목으로 금품을 강제로 징수하는 따위의 온갖 포악한 정치를 자행하였다. 그의 포악한 정치는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킨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.
- 쇄자갑 : (1)갑옷의 하나. 사방 두 치 정도 되는 돼지가죽으로 된 미늘을 작은 고리로 꿰어 만들었다.
- 비누갑 : (1)비누를 넣어 두고 쓰는 조그만 갑. ⇒규범 표기는 ‘비눗갑’이다.
- 연필갑 : (1)‘필통’의 북한어.
- 아청갑 : (1)검푸른 빛깔의 작은 상자.
- 추상갑 : (1)입추 뒤에 첫 번째 돌아오는 갑자일(甲子日). 이날에 비가 오면 그해에 비가 많이 내려 아직 거두지 않은 곡식에서 싹이 튼다고 한다.
- 나만갑 : (1)조선 시대의 문신(1592~1642). 자는 몽뢰(夢賚). 호는 구포(鷗浦). 병자호란 때 공조 참의(工曹參議)ㆍ병조 참지(兵曹參知)로서 관향사가 되어 남한산성에 군량을 공급하였다.
- 분첩갑 : (1)‘콤팩트’의 북한어.
- 탄약갑 : (1)탄약차에 쌓아서 탄약통을 넣어 두는 서랍 모양의 상자. (2)탄약이나 탄통을 넣어서 탄띠에 끼우는 갑.
- 두흉갑 : (1)갑각류의 체표를 싸고 있는 외골격. 키틴질로 된 단단한 구조로 되어 있다.
- 전복갑 : (1)주로 자개를 만드는 데에 사용하는 전복의 껍데기.
- 욕털갑 : (1)‘욕사발’의 방언
- 송만갑 : (1)판소리 동편제의 명창(1865~1939). 어전에서 판소리를 불러 감찰 벼슬을 받았다. 춘향가, 심청가를 창극화했다.
- 외문갑 : (1)짝을 이루지 아니하고 외짝으로 쓰게 된 문갑.
- 치솔갑 : (1)‘칫솔갑’의 북한어.
- 당문갑 : (1)예전에, 중국에서 화류(樺榴)를 재료로 하고 비취ㆍ산호ㆍ밀화ㆍ옥 따위를 문짝에 덧붙여 조각해 만든 질 좋은 문갑. 문구(文具)나 문서를 넣어 두고 붓통, 지통(紙筒), 도자기 따위를 올려놓아 멋을 내는 가구이다.
- 마면갑 : (1)말의 얼굴에 씌우던 투구.
- 털수갑 : (1)‘털장갑’의 방언
- 칫솔갑 : (1)칫솔을 넣어 두는 기름한 모양의 갑.
- 백의갑 : (1)고려 시대에, 싸움을 할 때 적의 창검이나 화살을 막기 위하여 입던 흰색의 옷.
- 호액갑 : (1)갑옷 양쪽 겨드랑이에 대던 쇠.
- 상원갑 : (1)음양설에서, 시대 변화의 큰 단위로 잡는 세 묶음의 육십갑자 가운데 첫째 육십갑자의 60년. 한 시대가 시작하는 단계로 본다.
- 띠 장갑 : (1)순양 전함, 순양함, 항공 모함 따위에서, 주갑판의 흘수선에서 좀 떨어진 곳까지 전함을 덮기 위하여 외부 선체의 안이나 표면에 금속 강철판을 붙여 놓은 것.
- 인주갑 : (1)인주를 담는 작은 상자. 쇠붙이, 플라스틱 따위로 만든다.
- 싸창갑 : (1)모제르총을 넣어 차고 다닐 수 있게 만든 갑.
- 붓도갑 : (1)‘붓두껍’의 방언
- 수은갑 : (1)쇳조각에 수은을 입힌 다음 붉은 가죽끈으로 얽어서 만든 갑옷.
- 띠동갑 : (1)띠가 같은 사람. 주로 12살 차이가 나는 경우를 이른다. (2)한 살 차이가 나는 동갑. ⇒규범 표기는 ‘자치동갑’이다. (3)‘자치동갑’의 북한어.
- 반장갑 : (1)적의 장갑 무기와 기자재를 파괴함.
- 족지갑 : (1)발가락의 끝을 덮어 보호하고 있는, 뿔같이 단단한 물질.
- 룡린갑 : (1)‘용린갑’의 북한어.
- 벤짜갑 : (1)‘빈틈’의 방언
- 비눗갑 : (1)비누를 담아 두고 쓰는 조그만 갑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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ㄱ
(총 141개)
:
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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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으로 시작하는 단어 (524개)
: 갑, 갑가, 갑가르다, 갑가을정, 갑각, 갑각강, 갑각구, 갑각류, 갑각소, 갑각 지각, 갑각질, 갑갈르다, 갑갑, 갑갑궁금, 갑갑궁금하다, 갑갑시리, 갑갑이, 갑갑증, 갑갑하다, 갑갑한 놈이 송사한다, 갑갑한 놈이 우물 판다, 갑갑히, 갑개, 갑개 기질, 갑개 융기, 갑거, 갑계, 갑 계정, 갑골, 갑골 글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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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2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갑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111개 입니다.